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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1등 LG`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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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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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LED와 카메라 모듈에서 삼성과의 승부를 펼친다. 또 이 회사는 CCD 및 CMOS 방식의 카메라 모듈을 4분기부터 양산, 내년부터 설비투자를 전개해 삼성전기(연말 CMOS 카메라폰 월 80만개)를 추격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하반기부터 50인치 PDP 기준으로 월 2만5000장을 양산하고 2005년 월 10만장 규모를 갖춰, 삼성SDI(월 2만7000장)를 앞서나간다는 戰略이다.
 이에 따라 삼성과 LG 양대 그룹간 부품사업은 2차전지·디스플레이 등의 국지전의 성격을 띠었으나 전면전 양상으로 바뀔 展望(전망) 이다.
설명


LG그룹이 LG전자와 LG이노텍·LG마이크론 등 전자그룹사를 통해 유망 부품소재에 경영자원을 집중,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삼성 전자그룹사와 대등한 경쟁력을 갖춰 홈네트워크·모바일 등 미래 성장사업의 발판을 마련, ‘1등 LG’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일본 노무라연구소에 부품소재사업 일류화 戰略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의뢰, 연성 및 연경성인쇄회로기판(PCB)·임베디드PCB·LED·카메라모듈·PDP 후배판(PRP) 등을 2차전지·TFT LCD·PDP에 이은 차세대 육성품목으로 지목했다. 현재 기판 매출규모로 따져보면 삼성전기의 60%선에 그치고 있지만 매년 200억원 이상의 시설투자를 전개하고 연성 및 연경성기판 등 차세대 제품에 역량을 집중,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구상이다.

다. 이 회사는 현재 월 4000만개의 LED 생산능력을 보유, 삼성의 57% 수준이지만 연말까지 월 1억개로 설비를 증설해 삼성전기(연말 월 1억개)와 대등한 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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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DMC사업부 한 관계자는 “휴대폰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특히 디지털 TV 및 수신용 칩세트·WCDMA 기지국용 칩세트 등 신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1위를 달성하기 위해선 고도의 실장 및 조립 부품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품소재 `1등 LG` 시동
 LG는 이미 TFT LCD, PDP, 2차전지, 광스토리지 등에서 삼성과 경합을 벌이고 있어 그동안 소홀했던 일반부품소재사업에서도 삼성을 따라잡을 경우 국내 전자산업은 물론 국내 부품소재산업에도 큰 change(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소재 `1등 LG` 시동
 LG는 또 각 그룹사 내지는 해당 사업부 경영진간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품소재 기술 로드맵을 작성하는 대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품소재 `1등 LG`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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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구미공장에 약 700억원을 투자, 후면판(PRP) 생산라인을 짓기 스타트했다.




 LG전자는 기판시장에서 내부적으로 2005년께 삼성과 대등한 입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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