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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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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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세탁소에서 일해야 했으니까. 나는 가족을 이끌고 다락방에서 다락방으로 전전했다.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은후, 많이 써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읽은후, 많이 써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단지 글쓰기라는 단어만으로 책을 골라잡았으니, 읽기에 내키지 않았으리라. 책을 읽기 스타트해서도 오랜 시간 질질 끈 책이다. p82
돈 문제를 놓고 볼 때, 대학 졸업 후 한 명은 세탁소에서 일하고 한 명은 저녁 때 던킨 도너츠에서 일하는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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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1년 동안 대충 6톤쯤 되는 만화책을 읽어치웠고...p30
언젠부턴가 나도 소설을 쓰기 스타트했다. 그래도 글쓰기에 보탬이 되지 않을 성 싶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답을 알았으니 첨언한 들 무엇하리.
그래도 너무 짧다. 공감대형성이 덜 된 탓이다. p14
작가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다. p18
나는 침대에 누워 있거나 집안에 틀어박혀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창조에 앞서 모방부터 했다.
`밑줄`
칼럼니스트 미치 앨봄. p10
우리는 작가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느냐고 묻는 일은 절대로 없다. 그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다.
`밑줄`
칼럼니...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김영사
1판 1쇄 2002.2.
1판 21쇄 2009.5.
인문 ` 독서/글쓰기 ` 글쓰기 ` 글쓰기일반
독서기간 : 2009.10.13~27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한 책이다. p30
한 낱마당 0.5센트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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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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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독서수양록]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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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김영사
1판 1쇄 2002.2.
1판 21쇄 2009.5.
인문 ` 독서/글쓰기 ` 글쓰기 ` 글쓰기일반
독서기간 : 2009.10.13~27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한 책이다. 소설을 별로 읽어본 경험도 없고, 스티븐 킹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의 책을 단 한 줄도 읽어보지 않았다. 단지 글쓰기라는 단어만으로 책을 골라잡았으니, 읽기에 내키지 않았으리라. 책을 읽기 스타트해서도 오랜 시간 질질 끈 책이다. 나름 밑줄 친 것이라도 적고 내려가 주었으면 싶다. 답을 알았으니 첨언한 들 무엇하리.
그래도 너무 짧다. 누가 나에게 글을 쓰면 돈을 주겠다고 말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공감대형성이 덜 된 탓이다. 그래도 글쓰기에 보탬이 되지 않을 성 싶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해 놓고도 오랜시간 내 책장에 꽂혀 있었다. p14
글쓰기는 인간의 일이고 편집은 신의 일이다. 나름 밑줄 친 것이라도 적고 내려가 주었으면 싶다. 맞는 말이다. 자기 자신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p10
불필요한 단어는 To be continued 하라. p13
편집자는 언제나 옳다. 소설을 별로 읽어본 경험도 없고, 스티븐 킹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의 책을 단 한 줄도 읽어보지 않았다. 고로 내 讀書感想文은 여기서 끝내기로 한다. 그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다. 맞는 말이다. 고로 내 讀書感想文은 여기서 끝내기로 한다. 구입해 놓고도 오랜시간 내 책장에 꽂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