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계선편(선행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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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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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文公曰 家若貧이라도 不可因貧而廢學이요 家若富라도 不可恃富而怠學이니 貧若勤學이면 可以立身이요 富若勤學이면 名乃光榮이니라 惟見學者顯達이요 不見學者無成이니라 學者는 乃身之寶요 學者는 乃世之珍이니라 是故로 學則乃爲君子요 不學則爲小人이니 後之學者는 宜各勉之니라
주 문공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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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선편(선행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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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선편(선행에 대한 글)입니다. 배움이란 것은 곧 몸의 보배요, 배운 사람은 곧 세상의 보배이다.繼善篇 , 계선편(선행에 대한 글)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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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善篇
다. “집이 만약 가난하더라도 가난 때문에 배우는 것을 버리지 말 것이요, 집이 만약 부유하더라도 부유한 것을 믿고 학문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가난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입신(立身)할 수 있을 것이요, 부유한 자가 만약 부지런히 배운다면 이름이 더욱 빛날 것이니라. 오직 배운 자가 훌륭해지는 것을 보았으며, 배운 사람으로써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徽宗皇帝曰 學者는 如禾如稻하고 不學者는 如蒿如草로다 如禾如稻兮여 國之精糧이요 世之大寶로다 如蒿如草兮여 耕者憎…(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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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계선편(선행에 대한 글)입니다. 이 때문에 배우면 군자(君子)가 되고 배우지 않으면 소인(小人)이 될 것이니, 후에 배우는 자는 마땅히 각기 힘써야 한다.